슬픔을 자기정치에 사용하는 부류, 책임을 떠넘기는 부류 / 한동훈, 김어준과 황운하 저격? 강태선 기자 발행 2022-11-09 08:54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저작권자 ⓒ 지제이 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태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