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뉴스 꽃]]></title><link><![CDATA[http://gjdaily.kr]]></link><description><![CDATA[정치 · 정책 , 경제, 사회, 교육, 지역뉴스, 문화, 생활, 연예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2 gjdaily.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광주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 시민들 큰 호응]]></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5]]></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0Njg5MTkwMCAxNzc2MzkzODUx.jpeg" img-no="357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br><br>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br><br>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br><br>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br>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br><br>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 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 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br><br>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 <br><br>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11:43: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돕는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4]]></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wMTA0NTYwMCAxNzc2MzkzNzkx.jpeg" img-no="357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br><br>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br><br>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br><br>‘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br><br>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br><br>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br><br>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1)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br><br>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11:42: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일자리공제 30명 추가 모집]]></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3]]></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3OTM3NDUwMCAxNzc2MzgxMDE4.jpeg" img-no="3573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1px;">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br><br>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br><br>‘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br><br>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br><br>소득은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384만6357원)에 해당해야 하며,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br><br>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소득·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br><br>광주시는 참여기업에는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세금 계산 시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br><br>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www.gwangju.go.kr)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613-5996)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과 기업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09: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행사 다채]]></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2]]></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zNjE3MDAwMCAxNzc2MzgwOTY1.jpeg" img-no="3573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3px;">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br><br>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br>※ 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br><br>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br><br>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br><br>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br><br>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br><br>‘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밤 8시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10분 동안 실시된다.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해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이밖에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에서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5개 자치구) ▲찾아가는 평두메습지 생태교실(북구) ▲에너지전환마을 캠페인(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G-ON(탄소중립실천) 교육(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지역 특색에 맞춘 개별 행사를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열기를 이어간다.<br><br>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분간 소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08: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 개발·운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1]]></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2MjcwMTIwMCAxNzc2MzgwOTA1.jpeg" img-no="357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8일부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br><br>기존 해설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방문객의 필요에 따라 제공했으나, 광주시는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br><br>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호수생태원을 중심으로 무등산권역 생태·문화 자원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먼저 ‘생태A코스’는 황지해 작가 작품재현 시설에서 출발해 칠성바위, 버드나무군락지, 도보다리를 돌아볼 수 있다. ‘생태B코스’는 황지해 작가 작품재현 시설, 메타세콰이아길, 왕버들 군락을 중심으로 진행한다.<br><br>마지막 코스인 ‘문화요일 코스’는 충효동 왕버들, 정려비각, 환벽당 등 생태원 인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에만 운영한다.<br><br>해설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30분 ▲오후 3시 등 하루 4회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광주시는 회차별 참여 신청을 현장 접수해 1시간 내외의 동행 해설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소 참여 인원은 5명이다.<br><br>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해설프로그램을 통해 무등산권 생태자원의 가치와 문화자원을 알리고, 지방정원 제1호인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중심으로 한 무등산권역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설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07: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최고기술 경연"…광주시 기능경기대회 116명 입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90]]></link><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4MDgxMjYwMCAxNzc2MzgwODMz.jpeg" img-no="357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br><br>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됐다.<br><br>이번 대회에는 금형 등 33개 직종에 일반인과 학생 선수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br><br>메달별로는 금메달 35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16명이 선정돼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br><br>특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클라우드컴퓨팅과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개 직종에서 19명이 입상, 최다 입상자 배출 기관이 됐다. 또 기계설계/CAD, 공업전자기기 등 6개 직종을 석권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역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br>   <br>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여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br><br>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06: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60일 집중안전점검′ 안전도시 만든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9]]></link><category><![CDATA[사회/이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7/MC41OTQ3MDIwMCAxNzc2MzgwNzc5.jpeg" img-no="357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br><br>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br><br>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br><br>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br><br>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br><br>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08:05: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경자청-광주국세청-특허기술진흥원… 전략산업 기업 육성 ‘원스톱 지원’ 맞손]]></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8]]></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wNDE5NTMwMCAxNzc2Mjk1Mzcx.jpeg" img-no="357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br><br>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br><br>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amp;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br><br>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22: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일본뇌염 주의보…예방접종 당부]]></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7]]></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xNzY0MjkwMCAxNzc2Mjk1MzI2.jpeg" img-no="3573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호남권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의무 접종 대상인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br><br>호남권에서는 지난 8일 전남 여수시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올해 호남권역 매개 모기 확인은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7월보다 3개월 이상 빨라졌다.<br><br>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달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br><br>일본뇌염은 감염 시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이 나타나며 사망률이 20∼30%에 달한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광주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br><br>학교는 집단생활 공간 특성상 감염병 확산 위험이 있어, 입학 전후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 완료해야 하는 접종은 ▲일본뇌염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등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일본뇌염 ▲Tdap 6차 ▲HPV 1차(여학생)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br><br>일본뇌염 백신은 초·중학교 입학생이 완료해야 하는 예방접종 중 하나다. 자녀의 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br><br>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과 더불어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노출된 피부에 모기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br><br>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일본뇌염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유행하는 대부분의 감염병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며 “영유아나 소아·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께서는 아이의 접종 기록을 확인해 조속히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21: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K-패스 연계 ′광주G-패스′ 지원 강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6]]></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0NDQ4MTQwMCAxNzc2Mjk1Mjc3.jpeg" img-no="357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br><br>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의 ‘케이(K)-패스’ 환급률을 높이고, 케이(K)-패스 기반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광주시는 정부 정책과 ‘광주 지(G)-패스’ 중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해 지원폭을 넓힌다.<br><br>우선 4월1일부터 6개월 동안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30분~6시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케이(K)-패스’ 환급률이 종전보다 30%씩 추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저소득층은 83.5%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br><br>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32회 이용해 4만 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적용받아 2만4000원을 돌려받게 된다. <br><br>그 외 시간대에는 기존처럼 ‘광주 지(G)-패스’ 혜택(일반 20%, 청년‧2자녀 부모 30%, 어르신‧3자녀 이상 부모 50%, 저소득층 64%)이 그대로 유지된다.<br><br>또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의 혜택이 더욱 커진다.<br><br>‘케이(K)-패스’ 이용자의 한 달 대중교통비 자부담액이 ‘모두의 카드’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일정 금액만 자부담하면 전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br><br>예를 들어 37세 광주시민이 ‘케이(K)-패스’ 카드로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47회 이상 이용할 경우 ‘케이(K)-패스’ 환급보다 ‘모두의 카드’ 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로 전환돼 월 2만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br><br>이용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 19세 이상 성인은 ‘케이(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달에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다. 카드가 없는 시민은 가까운 은행에서 ‘케이(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공식 누리집(https://korea-pass.kr)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br><br>한편 광주시와 국토교통부는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도시철도 어르신 무임카드에 ‘케이(K)-패스’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출시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환승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br><br>김영선 교통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의 핵심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분산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시차 출퇴근을 적극 활용하고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20: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사직도서관, 5월6일 박준 시인 초청 특강]]></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5]]></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wOTk5NzcwMCAxNzc2Mjk1MTgy.jpeg" img-no="3573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6px;">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6일 북카페 이음에서 ‘박준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br><br>‘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강연자로 나서는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왔다.<br><br>이번 강연에서 시인은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한 편의 문장이 되고, 시로 탄생하는지 과정을 들려준다. 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일의 소중함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br><br>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을 받는다.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사직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전화(062-613-7774)로 접수하면 된다.<br><br>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박준 시인의 조용하지만 깊은 언어가 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백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강연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19: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대응역량 강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4]]></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5NzA1ODEwMCAxNzc2Mjk1MTM1.jpeg" img-no="357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동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서 고충상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br><br>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등 기관별 고충상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br><br>각 공공기관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예방과 피해 상담, 사건 조사·처리를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하고 있다.<br><br>이날 강의는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이 맡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 간 토론을 진행했다.<br><br>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처방안을 숙지했다.<br><br>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이 고충상담원들의 상담·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앞으로도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1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송정∼수서 고속열차, 좌석 늘고 요금 내린다 5월15일부터 시범 중련운행]]></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3]]></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6/MC4zMjY2NDkwMCAxNzc2Mjk1MDkx.jpeg" img-no="3572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오는 5월15일부터 좌석 증가로 광주송정~수서행 고속열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br><br>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5월15일부터 광주송정역과 수서역을 오가는 호남선 일부 고속열차에 두 대의 기관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시범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br>※ 중련(重連) : 기관차를 두 대 이상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br><br>이는 광주시가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 지속적으로 증편을 건의한 결과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정치권, 시민들과 함께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강기정 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급성을 강조하는 등 증편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br><br>광주시는 이번 시범운행으로 수서역을 출발·도착하는 고속열차의 공급 좌석이 일주일에 총 2460석(6회 각 410석)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상시 매진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br><br>주말인 토·일요일에는 기존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KTX-산천을 추가로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 총 좌석 공급 규모를 820석으로 두 배 늘린다.<br>※ SRT(410석) → SRT(410석) + KTX-산천(410)으로 총 820석 운행 <br><br>주말 못지않게 혼잡도가 높은 월요일과 금요일 열차에도 좌석 공급을 늘린다. 기존 단편으로 운행하던 410석 규모의 SRT에 410석의 SRT를 연결해 중련운행한다. <br><br>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약 10% 할인된다. SRT 열차에 KTX 열차가 중련운행되는 토·일요일 상·하행에 적용된다. 단,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를 이용하면 마일리지는 별도로 적립되지 않는다.<br><br>해당 열차의 승차권은 이용일 한 달 전인 4월15일 오전 7시부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코레일톡, SRT앱)과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에서 예매가 시작됐다.<br><br>중련운행 열차는 출발 시간은 같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다를 수 있어 온라인 예매 시 KTX와 SRT 노선을 모두 조회해야 빈 좌석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br><br>광주시는 앞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열차 운행 횟수 확대 등을 국토부 등에 지속 요청할 계획이다. <br><br>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주말과 평일 혼잡 시간대호남선 고속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된다”며 “시민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철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08:17: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별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운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2]]></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5/MC45OTk2MTkwMCAxNzc2MjEwMjcz.jpeg" img-no="357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자치구별로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시범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br><br>광주광역시는 불법 및 정당 현수막 난립 등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고 보행·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br><br>이는 최근 교차로와 밀집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현수막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 구간을 지정해 상시 관리하는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br><br>‘현수막 없는 거리’는 각 자치구별로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 곳에서는 공공·정당·상업용을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설치가 제한된다. 대상 구간은 ▲동명동 카페거리(동구) ▲광주공연마루 주변(서구) ▲광주국제양궁장 주변(남구) ▲용봉제 주변(북구) ▲광주송정역 주변(광산구) 등 5곳이다.<br><br>광주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정구간 내 불법 광고물 발견 때에는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에 착수한다. 특히 ‘불법광고물 365정비반’을 우선 투입해 주말과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br><br>또 정기 순찰과 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불법 현수막에 기재된 연락처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에 등록해 사전 예방 기능도 강화한다.<br><br>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8:43: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6일 금융취약계층 생활안정 현장상담]]></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1]]></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5/MC4zNzEzMzgwMCAxNzc2MjA3NTE0.jpeg" img-no="357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구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br><br>이번 이동상담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물가 상승·가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br><br>이날 상담에는 광주광역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광주전라제주본부 북광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북구가족센터, 광주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주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br><br>참여기관들은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합 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이번 이동상담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생활안정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도 병행한다.<br><br>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지속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br><br>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금융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며 “경기 침체로 가중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7:58: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감염병 예방학교 확대…학교내 감염병 대응 강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80]]></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5/MC40MDA0NjkwMCAxNzc2MjA3NDcx.jpeg" img-no="357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시범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확대, 학교 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한다.<br><br>광주광역시는 지난해 3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br><br>‘감염병 예방학교’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성홍열 등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밀집 생활 공간인 학교 내에서의 신속·체계적 감염병 관리를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다.<br><br>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협의체 구성·운영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 ▲학교별 맞춤형 예방 활동 ▲학원장 대상 온라인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br><br>참여 학교는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감염병 교육활동을 운영해 자율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br><br>광주시교육청은 사업 참여 학교의 우수 교육 자료와 감염병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각 학교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한다.<br><br>학교 내 감염병 유행 사례가 발생하면 학교 측은 이를 보건소와 교육청에 즉각 보고하고, 광주시·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은 신속한 역학조사와 기술·교육 자문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br><br>광주시는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br><br>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시,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시교육청, 각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감염병 예방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br><br>광주시는 향후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결과를 분석해 우수학교를 선정·시상하고, 우수사례는 지역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등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이자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7:57: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국토부, 중동전쟁 여파 지역건설업 위기극복 온힘]]></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9]]></link><category><![CDATA[사회/이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5/MC4yODkwMDAwMCAxNzc2MjA3NDIx.jpeg" img-no="357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와 국토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br><br>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br><br>이날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건설업계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날 열린 광주·전남·전북 간담회가 첫 번째다.<br><br>이날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과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건설업계에서는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과 황인일 광주시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br><br>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지원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중동전쟁에 따른 자재수급 등 건설현장 애로 해소,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지원 방안, 첨단 전략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br>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수급 대책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현실화 ▲긴급 금융 지원 및 각종 보증료 지원 등을 건의했다.<br><br>광주시는 그동안 주택 미분양 해소를 위해 취득세 특례대상 확대를 비롯한 지방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책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높이기 위한 건설현장 방문, 정례적인 건설업계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 힘쓰고 있다. <br><br>광주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7:5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전국 최초 자체 발전 에너지로 수돗물 생산]]></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8]]></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4/MC4xNjI0MDcwMCAxNzc2MTMyMzk3.jpeg" img-no="357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자체 발전한 태양광에너지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br><br>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구 용연정수장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지난 8일부터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 PPA) 방식으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br>※ 직접 PPA(Power Purchase Agreement)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소비자가 직접 계약을 맺고 일정 기간 전력을 거래하는 제도.<br><br>이는 지난해 10월17일 상수도사업본부가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해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건설과 함께 체결한 ‘용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직접 PPA 발전 협약’으로 이뤄졌다.<br><br>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태양광 발전사업(빛고을시민 용연PPA 햇빛발전소)’을 진행한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사업자로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유지·관리하며 전기를 생산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발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한 후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고, 현대건설은 전력 거래를 담당한다.<br><br>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를 위해 공사비 3억4000만원(보조금 1억7000만원, 자부담 1억7000만원)을 투입, 지난달 용연정수장 내 유휴부지 1442㎡(약 436평)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마쳤다.<br><br>최대 사업 기간은 30년으로, 10년 이내 범위에서 최대 두 차례까지 사업을 갱신할 수 있다. 갱신 때는 상수도사업본부와 민간사업자 간 사전 협의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br><br>기존 태양광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방식이지만, 직접 PPA 방식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자가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렴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br><br>특히 한전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생산·공급해 계통 안정성과 전력효율을 높일 수 있다.<br><br>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이 민·관이 상생하는 에너지자립 모델로서 전국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br><br>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은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사업과 연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생에너지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직접 PPA 방식의 수돗물 생산은 전력요금 절감과 전력 계통 안정성 확보,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4 Apr 2026 11:0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앞장선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7]]></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4/MC40NDU5OTQwMCAxNzc2MTIxNjc2.jpeg" img-no="357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선다.<br><br>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주요 역세권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br><br>이 캠페인은 지난 3월1일부터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됐음에도 현장에서 정착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음식점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br><br>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음식점 제도·등록 절차 안내 ▲영업자·이용객 준수사항과 위생 지침(가이드라인) 홍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펫티켓) 안내 등을 진행한다.<br><br>특히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br><br>이와 함께 비반려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소 내 위생관리와 이용객 간 배려를 강조할 계획이다.<br><br>광주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과 지원 사업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br><br>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들과 함께하는 외식환경 조성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영업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14 Apr 2026 08:07: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동행축제′ 연계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6]]></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3NzMxMTUwMCAxNzc2MDQ5NjMy.jpeg" img-no="3572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79px;">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br><br>‘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br><br>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br><br>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5만원권 100명, 3만원권 500명)를 지급할 계획이다.<br><br>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3000원)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br><br>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 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br><br>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br><br>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br><br>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夜)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br><br>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5]]></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xMjk3MDkwMCAxNzc2MDQ5NTY3.jpeg" img-no="3572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2px;">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br><br>‘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br><br>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br><br>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br><br>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의 ‘콘서트·포크(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밴드 공연이,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류 인(in) 광주’ 전통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br><br>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5: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전점검으로 재난 예방"…광주시, 집중안전점검 만전]]></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4]]></link><category><![CDATA[사회/이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zMDA2NTIwMCAxNzc2MDQ5NTEw.jpeg" img-no="357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1층 출입구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br><br>이번 캠페인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먼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노후·위험시설 5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번 점검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br><br>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공직자에게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각 가정과 근무지에서 선제적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또 ‘안전점검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안전점검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4: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후환경에너지대전′… 세계 기후리더들 집결 녹색대전환(GX) 모색]]></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3]]></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1MzczMzQwMCAxNzc2MDQ5NDUw.jpeg" img-no="3571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4px;">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br><br>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또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가 동시에 열려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br><br>일반 참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콘텐츠부터 미래 에너지기술 전시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행사 관련 문의는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 사무국(062-611-2291~2292)으로 하면 된다.<br> <br>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역사적 시점에 열리는 만큼 지역 기후·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탄소중립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3: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2]]></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wMTExODkwMCAxNzc2MDQ5MzYy.jpeg" img-no="3571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br>  <br>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br><br>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citylib.gwang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062-613-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2: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고유가 극복·민생안정 국비 1961억 확보]]></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1]]></link><category><![CDATA[정치/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zNDQ5OTAwMCAxNzc2MDMzNDkz.jpeg" img-no="3571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br><br>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br><br>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45억원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br><br>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K)-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br><br><br>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 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 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6억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br><br>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 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1억원) 사업이 시행된다.<br><br>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 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 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br><br>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br><br>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br><br>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br><br>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07:35: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소방, 심폐소생술 경연…11개팀 경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70]]></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3/MC41NzMwMTgwMCAxNzc2MDMzMzEy.jpeg" img-no="357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br> <br>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br><br>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이 수상했다.<br><br>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br><br>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파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07:34: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다회용기로 친환경 축제 즐겨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9]]></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2/MC45Njg2MDgwMCAxNzc1OTU5OTY4.jpeg" img-no="357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축제·행사장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br><br>광주시는 지난해 광주김치축제 등 지역 축제와 행사장 6곳에 다회용기 41만여개를 지원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약 20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26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br><br>올해는 지난 4일 ‘도서관문화마당’을 시작으로,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해 총 44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다.<br><br>특히 시민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각 부스에 식음료 종류별 맞춤형 용기를 미리 비치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갖췄다.<br><br>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체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행사장 현장에서 회수된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로 이동해 ▲애벌 세척 ▲초음파 세척 ▲고온·고압 세척 ▲건조 ▲살균소독 ▲정밀검사 ▲포장 등 7단계 공정을 거친다. 이는 일반 식당보다 엄격한 위생 기준을 적용해 다회용기 청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광주시는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과 탄소중립 과제가 중요해지는 만큼 축제장에서의 경험이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br><br>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축제와 행사에서의 작은 변화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 등 다양한 민간 분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11:11: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교 주변 무인점포 200여곳 위생 점검 ]]></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8]]></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2/MC44MzI2NjYwMCAxNzc1OTU5ODg1.jpeg" img-no="357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5개 자치구와 함께 학교 주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br><br>이번 점검은 최근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스크림·과자 무인점포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판매 사례가 제기됨에 따라 시행한다.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5개 점검반이 참여하는 합동 교차 방식으로 진행한다.<br><br>특히 무인점포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과 학원·아파트·상가 주변 무인점포 등 총 200여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br><br>주요 점검내용은 ▲업소명·소재지·연락처 등 운영 현황 파악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br><br>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br><br>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무인점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11:10: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기측정업체 굴뚝먼지 검사역량 평가]]></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7]]></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0/MC4xMjYxODYwMCAxNzc1NzgyNjM3.jpeg" img-no="357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br><br>‘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br><br>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br><br>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br><br>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Apr 2026 09:56: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7일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연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6]]></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10/MC41NDA1NjkwMCAxNzc1NzgyNTY1.jpeg" img-no="357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br><br>‘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 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br><br>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 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br><br>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br><br>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br><br>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www.ffsb.kr)을 통해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 <br>※ 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02-6309-9055), 일가정양립지원본부(062-613-7984)<br><br>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Apr 2026 09:55: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개선]]></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5]]></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2Nzk4NjkwMCAxNzc1NzAzMzEz.jpeg" img-no="357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br><br>이번 조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br><br>광주시는 기존 운영하던 전동보장구 충전시설을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한 후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인권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br><br>시설 개선을 통해서는 ▲충전시설 위치를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이용방법·고장 시 연락처 안내문 벽면 부착 ▲주 출입문 외부 안내 표식 설치 ▲기존 위치에 안내문 부착 등을 시행했다.<br><br>구체적으로 눈에 띄는 공간에 설치돼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전하고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br><br>또 기기 상판에만 표기돼 있던 이용 방법을 별도 안내문으로 제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시 대응 체계도 함께 안내해 안전성을 높였다.<br><br>이와 함께 충전시설 설치 여부를 알 수 있는 안내 표식을 주출입문 외부에 설치해 시설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충전시설 설치 위치에도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br><br>광주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안전성·편의성을 높이고,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br>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조치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인권행정 사례로서 인권의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1:5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서 열린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4]]></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5OTg3MzUwMCAxNzc1NzAzMjYz.jpeg" img-no="357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국내 최초로 ‘APRO 총회’ 유치에 성공,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br><br>광주광역시는 1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PRO, Asia-Pacific Region Orchestras) 총회’ 폐막식에서 2027 APRO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br><br>APR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오케스트라·공연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예술 협력 기반(플랫폼)이다. 지난 1997년 창설돼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의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br><br>이번 선정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과 미래 전략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역대 총회 개최지는 도쿄, 상하이, 모스크바, 시드니, 뭄바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광주가 최초로 총회를 유치했다.<br><br>2027 APRO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한다. 광주예술의전당은 총회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할을 ‘공연단체’에서 ‘국제적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APRO의 변화를 이끌고, 인공지능(AI) 기반 창작·유통·관객 확장 전략을 선보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br><br>광주시는 이번 총회 유치로 광주의 인공지능(AI)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 방향을 제시하고, 아시아 대표 문화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br><br>광주시는 앞서 ‘2020 APRO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됐다. APRO 총회는 이후 6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렸다.<br><br>올해 총회에는 광주예술의전당, KBS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14개국에서 50여 개 주요 오케스트라와 공연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총회는 ‘동서·신구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기술, 세계화(글로벌) 협력 모델 등 공연예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br><br>광주예술의전당은 주요 발제자로 참여해 ‘오케스트라의 국제 공동제작 및 디지털 유통 확대 전략’을 제시해 기존 ‘인적 교류 중심’ 구조를 ‘기술 기반 협력’으로 전환하는 체계(패러다임)를 소개했다.<br><br>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2027년 총회에는 올해 불참했던 중국을 비롯해 APRO의 특별회원국인 영국 오케스트라 연맹, 독일 오케스트라 연맹 등의 참가도 예상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이자 아시아 민주주의의 성지로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총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1:53: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메뉴 개발 등 외식업 경영컨설팅 지원]]></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3]]></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wMDg3OTcwMCAxNzc1NzAzMjE0.jpeg" img-no="357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경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를 지원한다.<br><br>이 사업은 외식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다.<br><br>상담(컨설팅)은 ▲경영 진단 ▲메뉴 개발·개선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방안 제공 등을 각 업소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외식업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특히, 최근 소비자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메뉴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홍보 전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br><br>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오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br>※동구청 608-2462 서구청 360-7675 남구청 607-4411 북구청 410-6698 광산구 960-8784<br><br>광주시는 업소 규모·영업기간·위생사업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 업소 25개소를 선정해 5월4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br><br>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1:53: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공부문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2]]></link><category><![CDATA[사회/이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zNDY1OTIwMCAxNzc1NzAzMTY4.jpeg" img-no="3570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br><br>이번 대책은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광주시는 먼저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다.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높였다.<br><br>아울러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을 주간에 약 30% 소등 운영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을 즉시 중단하는 등 청사 내부 공간에 대한 고강도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br>​<br>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밤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br><br>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다.<br><br>광주시는 설비 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에너지 절감에도 나서고 있다.<br><br>노후화된 열교환기를 교체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켰다. 에너지저장장치(ESS) 400㎾h를 운영해 심야시간대 저렴한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설비 240㎾를 운영해 청사 내 자체 전력 생산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차량 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서도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사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절약 문화를 민간영역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br><br>신창호 회계과장은 “지금의 에너지 위기는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희생과 실천 없이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공공부문이 ‘에너지 다이어트’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절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1:52: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시민이 고른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1]]></link><category><![CDATA[정치/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4NzY3NjEwMCAxNzc1NzAzMTI0.jpeg" img-no="357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br><br>광주시와 전남도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을 통해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과 외부 이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디지털 창구의 이름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제시된 누리집 주소 후보는 총 7개다. 두 지역명을 모두 반영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을 비롯해 약칭을 활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등이 포함됐다. 또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 ‘jgcity.go.kr’도 후보로 제시됐다.<br><br>이번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시된 7개 후보 가운데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하면 된다.<br><br>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이번 조사는 양 시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br><br>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조사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특별시의 첫 디지털 관문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누리집 주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소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시 누리집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공식 행정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1:51: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생명 안전망 촘촘히 구축한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60]]></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1MDQyOTEwMCAxNzc1Njg5NzY0.jpeg" img-no="357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br><br>광주시는 8일 시청 사거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이어간다.<br><br>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 ▲도움기관 홍보 ▲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br><br>광주시는 경제적 위기나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br><br>광주시는 자살위기 상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br><br>특히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영 ▲야간·휴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br><br>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br><br>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은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우울감이나 극단적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8:08: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GCC사관학교 108명, 7개월간 1000시간 교육]]></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9]]></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9/MC43MTYzODQwMCAxNzc1Njg5NzA4.jpeg" img-no="357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br><br>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br><br>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br><br>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br><br>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br><br>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br><br>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br><br>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br><br>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창업에 성공했다.<br><br>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광주 동구),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등을 제작한 특수효과(VFX)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경기도 고양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 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광주 남구) 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br><br>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8:07: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기독선교기지·환벽당, 세계유산 등재 본격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8]]></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8/MC4zNTgxMTIwMCAxNzc1NjA2MzEw.jpeg" img-no="357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br><br>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br><br>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br><br>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br><br>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br><br>‘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br><br>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우일선 선교사 사택·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br><br>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br><br>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br><br>‘별서정원과 원림’은 15∼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br><br>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취가정, 담양 소쇄원·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br><br>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br><br>광주시는 특히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br><br>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08:57: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동별 자원순환 챌린지 연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7]]></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8/MC40ODQ4OTMwMCAxNzc1NjA2MjYw.jpeg" img-no="357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br><br>자원순환 도전 잇기(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br><br>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광주시는 도전 잇기(챌린지)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br>※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2개) 각 100만원, 노력상(15개) 각 40만원<br><br>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br><br>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br><br>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챌린지)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br><br>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br><br>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08:5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6]]></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8/MC40MTQ0NzgwMCAxNzc1NjAyMjM3.jpeg" img-no="356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br><br>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br><br>신고·납부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br><br>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br><br>정부는 올해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br><br>해당 기업은 3월 국세청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br><br>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및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 등은 관할 구청에 별도 신청을 통해 6개월(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br><br>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이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납부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분할납부할 수 있다.<br><br>일반기업은 6월1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30일까지 분할납부 신청금액을 납부하면 된다.<br><br>김대정 세정과장은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등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한다”며 “모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기업은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07:49: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수달 ‘달순이’, 경상도 남친 생겼어요"… 광주 우치동물원, 경남서 구조된 수달 품어]]></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5]]></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wOTYzNzAwMCAxNzc1NTI1NTE0.jpeg" img-no="356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br><br>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br><br>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젖먹이)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br><br>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br><br>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br><br>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 ‘달순’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br><br>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br><br>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10:31: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족친화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원 지원]]></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4]]></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yMjY1NTkwMCAxNzc1NTI1NDQy.jpeg" img-no="3569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br><br>‘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br><br>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2시간 이상)’를 제공해야 한다.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br><br>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br><br>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br><br>2021∼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br><br>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isj4078@korea.kr)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613-7981, 7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br><br>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10:30: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역사민속박물관, ″체험하며 마한 배워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3]]></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zODkwNjUwMCAxNzc1NTE0NTk0.jpeg" img-no="356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br><br>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br><br>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4월11일) ▲마한의 꼬마 악사 2(4월25일)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5월9일) 등이다.<br><br>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https://www.gwangju.go.kr/gjhfm/)를 확인하거나 전화(062-954-6794)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https://www.gwangju.go.kr/reserve/)에서 하면 된다.<br><br>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9: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특색있는 여성친화마을 가꿔보세요"]]></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2]]></link><category><![CDATA[문화/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yNTUyMzcwMCAxNzc1NTE0NTM5.jpeg" img-no="3569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성평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br><br>‘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의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시작한 광주시 대표 성평등 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평등 모델을 발굴해 왔다.<br><br>올해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와 연계해 추진한다. <br><br>사업 유형은 ‘특화공모’ 와 ‘기획공모’ 두 가지로 나뉘며, 선정 단체들에게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화공모’는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약 5개소를 선정해 각각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기획공모’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한 1개소에게 2500만원을 지원한다. 기획공모 사업에는 3개 이상 기관·단체의 네트워크만 참여할 수 있다.<br><br>신청 자격은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단체다. 특히 기획공모 유형은 2년 이상 사업 경험이 있는 공동체가 네트워크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br><br>광주시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4~15일 이틀간 사전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예비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사전컨설팅·성평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br><br>지원 대상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체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br><br>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062-670-0561)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 기반 구축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까지 여성친화도시의 5대 목표를 마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성평등 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8: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1월 출생아수 704명…4년만에 최고]]></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1]]></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wNjAxOTcwMCAxNzc1NTE0NDg4.jpeg" img-no="356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br><br>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614명)보다 14.7%(9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br><br>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웃도는 수치다.<br><br>혼인 건수도 증가했다. 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514건)보다 6.6%(34건) 늘었다. <br><br>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 일·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br><br>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 <br><br>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br><br>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br><br>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 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br><br>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라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7: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술인재 역량 겨룬다…광주시 기능경기대회 개막]]></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50]]></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yMDUxMDYwMCAxNzc1NTE0NDI2.jpeg" img-no="356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인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광주시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화천기공㈜ 등이 후원한다.<br><br>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숙련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33개 직종 280명(전북특별자치도 2명 포함)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직종별 심사위원은 총 95명에 이른다.<br><br>경기 첫날인 6일에는 금파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용접·선반·도자기 등 5개 직종에 대한 경기가 진행됐다.<br><br>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한다. 우수상 입상자 중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선수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 기능사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등 국가기술자격 관련 혜택도 제공된다. <br><br>아울러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단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br><br>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숙련기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기술인재가 양성되고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6: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 맞춤형 일자리에 59.4억 투입]]></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49]]></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4NDA3ODAwMCAxNzc1NTE0Mzcy.jpeg" img-no="356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시가 올해 지역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 사업에 59억여원을 투입한다.<br><br>광주광역시는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59억4000만원(국비 51억5000만원, 시비 7억9000만원)을 투입,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br><br>광주시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기업 등 227개사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위기 산업을 지원해 신규 고용 창출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등 2개 분야로 구성했다.<br><br>먼저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광주지역 주력 산업인 융·복합 가전(스마트가전, 뿌리산업 포함) 업종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다.<br><br>이 사업은 ▲기업 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성장동력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이전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기술고도화 기반 성장지원’ ▲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개선을 위한 ‘기업브랜드 강화 지원’ ▲공동이용시설·안전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를 향상하는 ‘고용환경 혁신패키지’ ▲지원금·장려금·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용안착 활성화 지원’ ▲고용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고용인프라 강화’ 등 6개 사업에 39억4000만원을 투입한다.<br><br>‘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위기가 지역경제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광산구의 가전·고무제품 제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중점 지원한다.<br><br>이 프로젝트는 ▲고용유지 조치 중인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유지 조치가 끝난 기업 근로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고용이음 패키지 지원’ ▲숙련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고용이음 장기근속 장려금’ ▲이·전직과 비자발적 퇴사자를 위한 ‘고용이음 안착 지원금’ ▲고용이음 선제대응 모니터링 등 4개 사업에 20억원을 편성했다.<br><br>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세부 사업별 신청 기간에 따라 예산 소진 때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br><br>세부 지원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www.gwangju.go.kr), 광주상공회의소(www.gjcci.or.kr), 광주테크노파크(www.gjtp.or.kr), 광주디자인진흥원(www.gdc.or.kr), 광주경영자총협회(www.gjef.or.kr)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br><br>광주시는 특히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업 수행기관들이 공동 주관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br><br>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고용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질 향상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5: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 ″5·18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48]]></link><category><![CDATA[정치/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7/MC45NTA0MDAwMCAxNzc1NTE0Mjk5.jpeg" img-no="356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6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한 데 대해 1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br><br>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의결이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또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광주시는 이번 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br><br>아울러 헌법 전문 수록이 최종적으로 실현될 때까지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br><br>광주시는 “헌법에 담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가 지역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또 광주시는 “국민의힘 또한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소명임을 직시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 통합의 대의를 위해 헌법 개정의 남은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7:24: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시-경찰, 시민안전보험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47]]></link><category><![CDATA[시/군/구 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5/MC4zNTY2OTkwMCAxNzc1MzY1NjUz.jpeg" img-no="3569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광주시와 광주경찰, 5개 자치구가 재난·사고 피해 시민에게 시민안전보험을 알리고 시민의 보험금 청구를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br><br>광주광역시는 최근 시청 세미나3실에서 광주경찰청, 5개 경찰서, 자치구와 ‘시민안전보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경찰청(서) 협업회의’를 열어 시민안전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 협업회의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지난 1월26일 ‘재난·안전사고 및 범죄 피해자의 보험금 청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효율적인 정보 공유·안내 체계 마련을 위한 후속으로 진행했다.<br><br>경찰은 자연·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범죄 등으로 인명피해 발생 시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시·구민안전보험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지자체에 전달하게 된다.<br><br>지자체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유족에게 보험 보장 항목과 청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실제 지급 여부를 경찰과 공유할 방침이다.<br><br>광주시는 시·구민통합안전보험 홍보물을 제작해 경찰서와 자치구에 배포하며, 협력 우수경찰관에 대한 연말 포상을 할 계획이다.<br><br>광주시는 이번 협업체계 구축이 재난·사고 발생 시 보험·공제금 청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피해자나 유족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한다.<br><br>시민안전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공공보험 제도다.<br><br>재난·안전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사망, 후유장해, 각종 사고 치료비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이 적용된다. 자치구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br><br>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피해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협업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Sun, 05 Apr 2026 14:06: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올해 음식물류폐기물 1530톤 줄인다]]></title><link><![CDATA[http://gjdaily.kr/news/view.php?bIdx=24146]]></link><category><![CDATA[생활/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gjdaily.kr/boardImage/gjdaily/20260405/MC41OTM2NDkwMCAxNzc1MzY1NjAx.jpeg" img-no="356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광주광역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br><br>이번 계획은 광주시가 지난해 수립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2025년∼2029년) 종합계획’의 일부다. 5개년 종합계획은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하루 4.2톤, 연간 1530톤) 감량을 목표로 마련했다.<br><br>올해 계획은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br><br>광주시는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RFID)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br><br>RFID 종량기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 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시민들은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해 음식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br><br>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br><br>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br><br>광주시는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감량목표를 설정하는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br><br>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한다. 또, 자치구와 함께 연 2회 합동점검을 실시해 다량배출사업장의 배출 실태와 처리계획 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br><br>특히, 올해 김장철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의 편리성을 개선하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철 전용봉투를 도입한다. 전용봉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한 자치구 조례 개정과 시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br><br>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실천 확대를 위해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문강사단을 활용,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연 260회 실시한다. 언론매체 홍보와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br><br>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은 시민 참여가 핵심이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 자발적인 감량 실천이 확산하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05 Apr 2026 14:06:05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