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
-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 운영…참가신청 15일부터 선착순
-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글쓰기 등 그림책 출판 과정 경험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citylib.gwangju.g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062-613-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 꽃,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나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