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오후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파트너십’ 행사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무등기업, 지역고용정책연구원,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등 일경험드림 참여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오상진)은 11일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하는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대학 총장, 경제단체
정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집중 투자를 위해 향후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애초 계획했던 100조 원보다 50조 원 늘어난 규모로 민간·국민·금융권 자금을 각 75조 원씩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관계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8일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27일 양 시·도가 특별지자체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동으로 구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양부남)은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부남 더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가 내년부터 국가제도로 확대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가 이재명 정부의 일·가정 양립 지원 대책의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반영돼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바이오 의약의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과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임상시험 3위 달성을 목표로 혁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정부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바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난 여름 극한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총사업비 822억원을 긴급 투입, 시설 복구와 시민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신속한 민생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키로 하고,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광주시는 또 시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광주 미래전략 전담팀(TF)’을 공식 출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담긴 지역공약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광주 미래전략 전담팀(TF)’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각 분야 민간
광주시가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지난 8월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일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초광역권계획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에 대응해 광주·전남이 협력적으로 중장기 지역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의 지역사업 국비 반영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616억원이라고 밝혔다.이는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광주시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정부예산안 3조3244억원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공익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문조사·친환경교통 이용 등에 참여하면 실질적 보상을 하는 ‘참여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민 쌍방향 소통 플랫폼 ‘광주온(ON)’, 오는 9월 새롭게 시작하는 시민참여수당 ‘워크온(Wa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가균형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7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별지자체) 추진 선포식’을 열고,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경제·통상 분야 안정화, 국익에 부합하는 동맹 현대화, 새로운 협력 분야 개척 등 3대 목표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정상외교를 수행 중인 강훈식 비서실장·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