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실무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 양 도시는 ▲초광역
광주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월 현재 골목형상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음식물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 홍보와 특별단속을 병행해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5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오는 10월30일까지 50일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민간전문가, 시민안전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의 분포 조사, 어린이놀이터 중금속 노출에 대한 위해성 평가 등의 연구논문이 실린 광주보건환경연구원보가 발간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보건환경연구원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논문 18편과 조사보고서 16편이 실린 27번째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오후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파트너십’ 행사를 열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무등기업, 지역고용정책연구원,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등 일경험드림 참여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대표 캐릭터 ‘빛돌이’가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정부·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최한 ‘캐릭터 페스티벌’은 정부·지자체·공공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주최 ‘2025 글로컬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는 지난 12~13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광주시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주방에서 조리할 때 매연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는 혁신기술 제품인 ‘이에스지(ESG) 조리매연 저감장치’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창업기업인 에어데이터랩㈜이 개발한 ‘이에스지(ESG) 조리매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북광주농협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형 신용근린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을 비롯해 김나윤·채은지 광주시의원, 신용동·건국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광주시는 앞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광주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강기정 시장과 함께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관람했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맞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끝으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8일간의 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등 2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노동권익센터는 ‘2025년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33곳을 지정했다.‘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 지정’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노동권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와 대구 여성단체 간 ‘2025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11일 5·18광주민주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달빛동맹 교류행사의 하나로, 양 도시 여성단체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며
광주시가 삼성전자와 연계해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역 제조기업 20개사에 최대 10억원을 투입(1개사 당 최대 시비 5000만원),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광산구 하남산단에 위치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