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최근 LA 한국문화원이 하버 칼리지와 개최한 ‘2025 한식 요리 경연대회(Taste of Korea)’에서 전남 농수산식품과 주요 관광지, 남도음식을 홍보했다.2025 한식 요리 경연대회에선 전통 장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현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라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이 시행 5개월 만에 출산 가정의 호응 속에 현장에 안착하며, 출산율 회복이라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분기 기준 전남 합계출산율은 1.
외국인이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명(한글 이름)으로도 통신사, 금융기관 등에서 실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실명 인증 시스템이 개발됐다. 해당 기술은 정수연 신비플러스 대표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최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기존 실명 인증 시스템은 외국
GC녹십자가 말레이시아 JAKEL 그룹 산하의 Solid Intellectual SDN BHD(이하 SISB)와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임가공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JAKEL 그룹은 말레이시아 유수의 민간기업으로 산하에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SISB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시민 투표 참여를 위한 6대 실천운동을 펼친 가운데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표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기획한 ‘테마형 도보 해설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직접 코스를 구상하고, 광주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할 지역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심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공감’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은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 245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공
아이 동반 여행·액티비티 전문 플랫폼 맘맘(원더윅스컴퍼니)은 6월 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여름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4개 주요 에너지기관과 협력해 민간 에너지 분야의 신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한전은 5월 30일(금)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한국전기안전공사(사
한국피자헛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6월에도 이어간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지난 3월 처음 시작, 4월에 전국으로 확대됐으며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1+1 이라는 풍성한 혜택을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더욱 특별한 국내 여행을 원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남해안 연안 크루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높아진 크루즈 여행 수요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기획전은 내륙과 섬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으로 구성됐다.기획전 내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내부 IT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우리은행이 도입하는 ‘AI 개발 지원 플랫폼’은 △코드 자동완성 △오류 수정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상반기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 직무교육’(이하 직무교육)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WISET은 담당관의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직무
6월 광주는 초여름 수국이 활짝핀 명소부터 문화체험, 거리축제 등이 어우러져 감성적이고 활기찬 도시의 매력을 선사한다.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광주 명소’를 소개한다.◇ 수국과 함께 걷는 초여름 정원 명소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