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광주′ 세계에 알릴 유학생 서포터즈 모집
- 27일까지 제3기 20명 모집…외국인 유학생, 민간외교관 역할
- 유학생활·관광정보 홍보…활동비 지원받고 한국어능력 키우고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www.gwangju.go.kr/main.do)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062-613-3692)와 광주국제교류센터 외국인지원팀(062-714-2732)으로 문의할 수 있다.
강신정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주를 사랑하는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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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