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는 20일 사무처장에 이연 전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이연 신임 사무처장은 조직위원회 사무처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대회 운영전략 수립, 경기장 및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홈경기 관람객 증가에 따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광주시는 우선 야구경기가 열리는 날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광주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 반영을 위해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더 제안하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목표로 ‘2025년 제안제도 운영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오전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63회 산학협동포럼’에 참석해 ‘더 위대한 전라남도를 위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강연했다.포럼에는 강연자로 초청받은 김영록 지사와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의 김보곤 이사장, 양승학 원장, 박성수 상임고문 등 업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과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이 각 사업 부문별 경영 전략에 대해서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DX부문차별화된 AI로 모두를 위한 인텔리전스 구현삼성전자 DX부문은 AI
광주시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홍역 확산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와 홍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호남권역 홍역환자가 총 7명(3월18일 기준)이 발생함에 따라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단독 및 공동 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사업에 선정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청년들에게 학자금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2025년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이번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1학기부터 2024년 2학기까지 대출받은 누적분에 대해 202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을 면담했다.면담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박한신 유가족 대표, 이혁 대외협력본부장, 박종권 업무지원본부장, 정유찬 언론홍보본부장, 이효은 유가족대표단이사, 박철 고문변호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https://railstat.korail.com/statPortal)에서는 지역 간 철도, 광역철도, 도시철도 등 전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8일(화) 산림청과 함께 라이다(LiDAR) 기반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나무의 규격과 수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최신 ICT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지금까지 산림경영활동으로 생산되는 나무의 규격과 수량은 사람
정부가 고속버스 출발 전 승차권 취소 수수료에 대해 평일은 현 수준인 10%를 유지하지만, 수요가 많은 주말과 명절에는 각각 15%와 20%로 상향한다. 또한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나면 재판매가 불가능한 고속버스 특성을 고려해 출발 후 수수료는 현행 30%에서 50%로
광주시가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채용한 ‘AI 당지기’가 당직민원의 84%를 처리하는 등 당직지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똘똘한 ‘AI 당지기’의 활약으로 광주시가 민원 편의성 및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는 호평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해 8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시청 무등홀에서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기본교육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광주시 일반공무원진화대와 무등산국립공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일반공무원진화대는 중‧대형 산불 발생 시 불필요한 인력 투입으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지역 관광기업들과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5 광주 방문의 해’ 성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신홍식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장, 14개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참석했다